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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3 음식점의 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고찰...
  2. 2007/04/13 우리나라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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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음식점에서 과연 얼마의 시간동안 기다리는 것이 가능할까.

한국사람들의 기다리는 시간은 어떠할까..

오늘 저녁에 있었던 기다림 때문에 몇자 적어본다.

우선 하루는 24시간...그중에서 8시간 정도를 자는데 소비한다.

따라서 남은 시간은 16시간...그 동안에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3번의 식사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어난 직후 1시간 또는 자기 직전 1시간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않으며, 보통의 사람들은 하루에 최소 8시간 정도 자신의 일을 한다. 그리고 3시간정도는 휴식을 즐긴다. 그러면 남은 시간은 3시간...하루에 3번정도 식사를 하므로 평균적으로 1시간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생각해보면 식사를 하는데 이동하거나 기다리는 시간을 포함해서 1시간정도 걸리는 것이다.

식사를 하는데에는 대개 30분 정도가 소요되므로 30분정도까지 기다림이 허용된다고 볼 수 있다.

기다림의 시간이 30분을 넘어서게 되면 사람들은 의식중에, 또는 무의식중에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때로는 이것이 밖으로 표출되어 화를 내기도 하며, 때로는 식사를 거부하고 다릇 곳으로 가기도 한다.

만약 기다림의 시간이 30분을 초과 한다면 손님들은 표현을 하든지 하지 않든지 식당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게 되기 쉽다.

따라서 식사를 준비하는 식당의 주인은 이 점을 고려하여 대부분의 손님이 30분 이내에 서비스를 받도록 노력해야 만족감 있는 식사를 마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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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junny
우리나라 사람들이면 대부분 이 기사를 보면..."아이구, 요즘 대학생들 걱정이네;" 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나는 근본적인 상황부터 생각하게 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전문 분야가 아닌 것을 왜 그렇게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일까. 또 왜 그렇게 되는 것을 독려하는 것일까..

바이오 테크놀로지와 관련된 학과의 경우, 일부의 전공은 숫자 놀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런 전공을 하는 사람도 기사의 내용과 같은 수학을 알아야만 하는 것일까?

이미 우리나라의 고등학생 평균성적은 전세계에서 상위권이다. 물론 이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왜 고등학생들에게 고등 수학을, 어려운 물리를 가르치며 잘하기를 강요하는 것일까...

정작 필요한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는 대학교, 아니 대학원을 진학해야 비로소 연구하기 시작한다.

유럽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컴퓨터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OS를 만들 정도의 실력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컴퓨터 관련 학과를 졸업해도 OS가 어떤 것지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컴퓨터 관련 학과를 재학하더라도 교양 국어, 교양 화학, 교양 생물 등등 학점을 따기 위해 시험공부에만 혈안 되어있다.

전공 과목도 필기 시험에만 혈안되어 실제 응용은 전혀 하지 못한 채 졸업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삼성 인력 개발원에서도 신입 사원을 뽑으면 새로 처음부터 가르쳐야 된다고 말한다.

학생들의 잘못이 아니라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을 그렇게 끌고가는 교육 제도가 문제이다.


2007년 4월 13일 새벽...네이버 기사를 보면서 답답한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4121823271&code=9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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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junny